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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 정월 대보름

    2024.02.27 by 따장님

  • 도봉산역 방면

    2024.02.27 by 따장님

  • 눈 오는 아침

    2024.02.22 by 따장님

  • 나루터김밥 전국 6대 김밥

    2024.02.14 by 따장님

  • 살림남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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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발면 6개에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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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삼불고기

    2024.01.31 by 따장님

  • 동네언니가 비판텐연고 정말 좋데요 왜 일까요?

    2024.01.23 by 따장님

정월 대보름

음력 1월15일 정월 대보름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대보름날에는 절식으로 약밥, 오곡밥,묵은 나물과 부럼등을 먹으며 놀이로는 지신밟기,쥐불놀이,사자놀이 등이 있다. 더위팔기,모기불놓기,방실놀이 등의 액막이가 행해진다 각 지방마다 각종 행사를 하는 곳도 많다. 이번 노원구행사는 달집을 태우고 한 해의 건강과 소원도 빌어보고 낙화놀이는 숯가루가 담긴 2000개의 한지주머니가 70m의길이로 매달려 불타오르며 불꽃이 꽃가루 흩날리듯 물위로 떨어져 장관을 이룰것이라고 한다. 장소는 당현천 하류 시간은 14:00 부터 시작이다. 그날 날씨가 안좋아서 20시 고사와 20:20 달집태우기로 변경되었다. 나의 보름준비는 먼저 마트로 갔다. 하나로마트앞 반찬가게에는 줄을 서서 나물반찬을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큰팩순서로 2..

나의 일상 2024. 2. 27. 19:26

도봉산역 방면

오늘 산책코스는 수락산둘레길에서 도봉산 역 방면 방향까지 갔다. 발걸음이 오늘따라 가벼워서 평소 30분 걸리던 둘레길을 20분 정도에 걸었기에 도봉산역 방면까지 가볼까? 하는 생각에 도전해 봤다. 계단을 오르자 또 계단이 나오다 또 나온다 또또... 이런 이래서 사람들이 없나 보다 난 사실 살이 많이 찐 데다 무릎상태도 좋지 않다. 웬만하면 오를 수 있는 길이지만 나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 넘이 "너 쓰러지면 두고 간다"라고 먼저 올라간다. 처음에는 계단데크길이었는데 한참 올라가니 큰 바위가 많이 나오더니만 이번엔 흙길이 나온다. 데크길만 걷다가 오랜만에 등산하는 거 같다. 바람은 쌀쌀 해님은 반짝 덥고 눈도 부시고 다리도 아프다 헉헉 서울둘레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정말 헉헉 거리면서 다리를 부..

나의 일상 2024. 2. 27. 18:00

눈 오는 아침

어제부터 내린 눈과비 저녁에는 눈으로 바뀌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문을 열고 보니 하얀세상이다 길위는 어떨까? 경비아저씨가 잘 쓸어놓으셨네앙상한 나무가지 위에 눈이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카메라로 잘 담지 못해 아쉽다 어제는 나무가지위에 물방울이 열매인냥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이뻤다 몇번이나 내 눈에 들어왔다 사진에 담아 놓을껄 아쉽네 아쉬워서 넘버3 나갈때 따라나가서 몇장 더 찍어왔다 감상하고 가세요 앙상한 나무가지위 눈꽃이 핀거 같다

나의 일상 2024. 2. 22. 08:08

나루터김밥 전국 6대 김밥

설날 연휴에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방문했다 오랜만의 방문이다 근처 오자마자 와우~~ 주차줄이 끝내준다 한두 번 온 것이 아니라 이젠 그려려니 한다 그분도 주차를 어디 구역에 해야 하는지 알기에 우린 주차를 적당히 잘했다 긴 연휴에 방문하면 주차전쟁이다 명품관아래는 거의 영업을 안 한다 예전에는 식당과 옷가게로 차 있던 매장들이 비어있는 것을 보니 너무 지은 것인지 방문객들이 아래는 안 내려오는 것인지 암튼 안타깝다 돈가스피자집도 꽤 오래 했는데 불이 났는지 지붕가운데가 가라앉고 그을음으로 얼룩져있다 이 또한 안타깝다 언젠가 거서 먹어야지 했는데 ㅜㅜ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가니 가족단위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햇살은 그리 좋지 않았고 바람도 좀 찼다 아이들이 다니기엔 추웠지만 아이들을 데려온 가족들이 많이 ..

나의 일상 2024. 2. 14. 21:34

살림남 박서진

오후에 텔레비전앞에서 우연히 살림남을 보았다 딴데같으면 바로 다른 채널을 돌렸을텐데 시선이 가서 보게 되었다 남매가 나오는데 여동생이 재미있어서 계속 봤다 박서진이 나온다 누구지? 나만 모르나? ㅋㅋ 그분이 옆에서 장구의 신이라고 자막에 있다며 행사를 많이 한거 같단다 그렇군 삼천포가 고향이라 내려가서 부모님 드실 떡국을 만든다고 시장에 가는 장면이 나온다 같이 간 여동생이 말하는데 장난아니다 너무 재밌다 웃기다 가만 보다보니 조나단남매도 생각나는 것이 재밌었다 살림남 mc분들도 재밌다고 한다 여동생이 말이 많긴 한데 틀린말은 없단다 ㅋㅋ 박서진님은 서툴지만 떡국을 완성한다 여동생이랑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나오자 난 우리오빠가 생각났다 난 저런적이 없는듯하다 ㅜㅜ 지단도 노른자 흰자 구분하고 고기 고명까지..

나의 일상 2024. 2. 13. 23:07

사발면 6개에 4천원

주말 오후 산책을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GS편의점으로 가서 뭐 살까?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사발면 한상자에 오뚜기 사발면 6개 들었는데 4000원이란다 작년인가는 현금가만 받더니 오늘은 카드도 된단다 그 분이랑 오늘 둘이 있어서 저녁은 사발면 먹기로 함 넘버1,2는 사촌언니한테 놀러가서 없고 넘버3는 친구엄마가 데리고 스타필드간다고 나감 나에게 이런 날이~~ 셋이 없으니 뭔가 이상하면서도 편함 ㅋㅋ 우린 오뚜기사발면 2상자랑 코카콜라제로1+1를 들고 집으로 옴 집에 오니 조용함 조용함이 주는 편한함이 있네 사발면 먹자고 해서 물을 끊이는데 어머머 밥이 없네 애덜이 없으니 오늘 밥도 안했구나 ㅋㅋ 서둘러 압력솥밥을 했다 냉장고에 넣어둔 햇반하나 발견 다행이다 난 햇반을 사진 않는다 아마도 뭐에 끼어온 햇반 ..

나의 일상 2024. 2. 3. 22:43

오삼불고기

어제 신랑이랑 저녁에 산책 나왔다가 "반찬거리라도 사갖고 갈까?"라고 했더니 "뭐 살꺼냐고?" 그래서 "몰라" 그럼 "콩나물,두부"나 사란다. "그래" 우린 간단하지만 살벌한 말을 마치고 그 넘의 짜증나는 말을 들어야 했다. 반찬이라고 하지말고 그냥 콩나물 두부라고 말하라고 와우 저 넘이 며칠 고기를 못 먹었구나.. 감이 왔지만 티는 안냈다. 그래서 숙주나물을 사갖고 들어왔다.ㅋㅋㅋ 집에 와서 쿠팡프레쉬를 봤다. 저번부터 계속 오삼불고기 이야기를 몇번 했지만 난 오징어를 만지는게 조금 낯설기에 선뜻 한다는 말을 못했다. 하지만 느낌상 이젠 해야 한다. 그 넘이....벼르고 있잖아.ㅜㅜ 손질 오징어랑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샀다. 양배추까징...ㅋㅋ 아니 블루베리 요거트동..덤으로 .. 4개 사는데 4만원이 ..

나의 일상 2024. 1. 31. 00:26

동네언니가 비판텐연고 정말 좋데요 왜 일까요?

동네 언니랑 동생들과 티타임을 하던 중에 동네언니가 비판텐연고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그 언니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마치~~만병통치약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기가 어렸을때 난 그냥 기저귀발진 크림으로만 잠깐 썼는뎅... 온 몸에 발라도 된다니...나로서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 언니말로는 아이크림,팔자크림대용으로 좋다고 한다. 글구 발꿈치에 바르면 치유와 함께 매끈해진다고... 나에게 딱 필요한 크림 아닌가? 그 후~난 막내랑 소아과가서 의사샘에서 막내 피부치료용으로 처방전을 받았다. 그런데 이론 보험이 안된다고... 비판텐이 보험이 적용이 안되서 울 동네 약국에서 만원주고 구입했다. 동네 친구가 다른동네 무O화약국에서 9600원 한다고 했는뎅(30g) 알아보니 비판텐 30g이 8000~12..

나의 일상 2024. 1. 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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